창원시, 역대 최대 마산국화축제 만든다
창원시, 역대 최대 마산국화축제 만든다
  • 박민언 기자
  • 승인 2020.08.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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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마산합포구 현동 꽃 양묘장에서 제20회 마산국화축제 작품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사진=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마산합포구 현동 꽃 양묘장에서 제20회 마산국화축제 작품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사진=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마산합포구 현동 꽃 양묘장에서 제20회 마산국화축제 작품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일하고 있는 양묘장 근무자분들을 격려했다.

9일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오는 10월24일 개막하는 마산국화축제는 20회를 맞아 역대 최대규모로 준비되고 있다.

단일화종 전국 최대축제인 마산국화축제는 최대면적, 최고작품, 최다 국화 식재 등 현재까지의 마산국화축제의 다양한 기록들을 경신할 예정이며, 주제별 화단 11테마와 대표작품 1테마로 총 12개 테마로 구성해 마산의 유려한 풍광과 풍성하고 아름다운 가을국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전시한다.

창동, 오동동, 부림 시장과 돝 섬 등의 시 전역에도 국화를 장식하여 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성공적인 축제 준비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지난해 제19회 축제가 끝나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영삼 소장은 “마산국화축제는 창원시 대표축제임과 동시에 시의 자랑이다. 멋진 작품이 전시되도록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이 찾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방문하시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마산국화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창원/박민언 기자

mu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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