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대주택 가사대행서비스 운영사업자 공모
LH, 임대주택 가사대행서비스 운영사업자 공모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8.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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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전문가 통해 주택관리보조 사원 채용 예정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LH 임대주택 가사대행서비스 운영 용역'을 입찰공고를 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LH 무지개 돌봄사원 채용의 일환으로, 무지개 돌봄사원은 LH 임대주택에서 주택관리보조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사원이다.

작년까지는 LH가 직접 채용했으나 올해는 전문적인 서비스와 직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민간 전문사업자를 통해 돌봄사원 채용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는 앞으로 만 40세 이상 LH 입주민 160명을 돌봄사원으로 채용해 경기지역 6개 시내(고양‧시흥‧안양‧수원‧군포‧의왕)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가사관리 및 말벗, 활동보조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LH는 돌봄사원을 대상으로 요양보호 등 직무교육을 시행해 돌봄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자 선정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입찰 참가 접수를 받은 후 제안서 및 입찰가격 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 또는 LH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 임대주택 가사대행서비스 운영 용역 시행 일정. (자료=LH)
LH 임대주택 가사대행서비스 운영 용역 사업자 선정 일정. (자료=LH)

김경철 LH 주거복지지원처장은 "올해는 전문 사업자가 가사대행서비스를 운영하며 전문 돌봄인력을 양성하게 되는 만큼 서비스의 질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대를 직접 방문하는 돌봄사원 업무 특성을 고려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z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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