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경찰과 합동 점검으로 불법촬영 차단 앞장
시흥도시공사, 경찰과 합동 점검으로 불법촬영 차단 앞장
  • 송한빈 기자
  • 승인 2020.08.07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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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와경찰 불법촬영합동점검(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와경찰 불법촬영합동점검(사진/시흥도시공사)

경기 시흥도시공사는 점진적 시설 재운영을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7일 시흥경찰서, 정왕지구대와 협업하여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체육시설 마련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영상수신기와 전파탐지기 등 경찰 전문장비가 활용되어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및 여성비전센터 내부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에 대한 집중 점검이 실시됐다.

합동 점검은 불특정다수가 이용하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인근 공원의 화장실까지 이어졌다.

사각지대가 많은 개방형 화장실에는 신속한 대처를 위한 안심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다. 공사는 이에 더해 불법촬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불법촬영 근절 및 신고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의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을 지속하겠다”며 “매년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불법촬영을 근절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안심 체육시설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시흥/송한빈 기자

hb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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