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수해복구 자금 '5억원 긴급지원'
신한은행, 수해복구 자금 '5억원 긴급지원'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08.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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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단체·기부금영수증 발급 가능 기관 등 대상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 (사진=신한은행)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지역의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수해 현장 지원이 적재 적소에서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강원과 부산, 충청 지역 등 수해 피해지역 현장에 소재한 전국 24개 지역본부를 통해 수해복구 자금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단체 및 법인 △법정 또는 지정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 기관 △청탁금지법 비해당 기관이다. 

신한은행 지역본부에서 자금사용 계획을 확인한 뒤, 자금을 지원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번 수해 피해로 인해 일시적으로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신규 자금지원과 만기 연장, 분할상환금 유예, 금리 우대를 지원 중이다. 

대출 한도는 중소기업은 업체당 3억원 이내며, 개인 고객은 1인당 3000만원까지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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