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한 골프장 클럽하우스에 있던 2명이 매몰됐다.
당시 장비실에는 10명이 있었으며 8명은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대원 40여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baramss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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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한 골프장 클럽하우스에 있던 2명이 매몰됐다.
당시 장비실에는 10명이 있었으며 8명은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대원 40여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