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집중호우 피해 손님에 '긴급 금융서비스'
하나카드, 집중호우 피해 손님에 '긴급 금융서비스'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08.06 0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구유예·추심중단 최장 6개월…장단기대출 이자 30% 인하
'피해사실확인서' 발급 후 내달 30일까지 전화로 신청 가능

하나카드가 집중호우 피해 손님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해당 지역 행정관청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손님을 대상으로 한다.

피해 손님은 서비스 신청 달부터 신용카드 이용금액(일시불·할부·카드론·현금서비스)을 최장 6개월까지 청구유예할 수 있다. 

청구 유예기간 동안 할부이자 및 카드대출이자는 청구되지 않으며, 내달 30일까지 신규로 신청한 장기카드대출(카드론)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자는 30% 인하된다.

연체 중인 경우에도 최장 6개월 동안 채권추심을 중단하고,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신청은 하나카드 손님케어센터에서 오늘부터 내달 30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손님케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wift20@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