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만 조폐공사 사장,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 홍민영 기자
  • 승인 2020.08.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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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동복지시설 내 유휴공간에 화원 조성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사진=한국조폐공사)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사진=한국조폐공사)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 농가를 지원하고, 꽃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힌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지명받은 사람이 꽃 선물을 구입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공익 캠페인이다. 현재까지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 등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조 사장은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의 지명으로 참여했다. 조폐공사는 이 날 한국화원협회 대전지회와 협력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지역 아동복지시설 내 유휴공간에 화원을 조성했다. 

공사는 또 성심원과 천양원, 구세군대전혜생원 등 대전 지역 내 다섯 곳의 아동복지시설과 지역 화훼 소상공인을 1대 1로 연결해, 500만원을 들여 화원을 조성함으로써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동시에 화훼 농가와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지원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는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지명됐다. 

조 사장은 "지역사회 화훼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화원의 꽃들처럼 아이들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ng9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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