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KT, 글로벌 데이터센터 개발 업무협약
KIND-KT, 글로벌 데이터센터 개발 업무협약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0.08.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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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프로젝트 공동개발·정보교류 등 수행
박윤영 KT 사장(왼쪽)과 허경구 KIND 사장이 4일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ND)
박윤영 KT 사장(왼쪽)과 허경구 KIND 사장이 4일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ND)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4일 KT와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IND는 지난 2018년 출범한 해외투자 개발사업 전문 지원기관이다. 한국 기업의 해외사업 수주를 위해 양질의 프로젝트 정보를 제공하고, 금용 조달 자문 등 투자 개발사업 전체 단계를 지원하고 있다. 

KT는 국내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자로서 개인·기업 고객에게 전산 설비 또는 네트워크 설비를 임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 한국 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수요를 충족하는 사업 모델을 개발 중이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데이터센터 해외 프로젝트 공동개발 △해외사업 정보 교류 △민관협력 비즈니스 모델 발굴 △사업개발과 재원조달 관련 자문 등을 수행하며, KT 데이터센터 사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허경구 KIND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KIND는 데이터센터 신사업 분야에도 진출하게 된다"며 "양사가 서로 협력한다면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더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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