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가 29일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엔지니어링 부문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주요 중소·중견 엔지니어링 기업 CEO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외건설 엔지니어링 기업 11개사 대표가 참석해 엔지니어링 부문 해외 진출 동향 및 지원 현황을 소개하고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사진=해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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