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가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 270여명과 함께 '행복누리 티셔츠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작된 티셔츠 340장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보육원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흥국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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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가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 270여명과 함께 '행복누리 티셔츠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작된 티셔츠 340장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보육원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흥국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