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오는 8월12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튜브, 물총, 스윔웨어 등 물놀이 용품을 최고 6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해 직수입 패션 튜브 2종(각 6900원, 8900원), 물총 8종(각 3590원~1만3900원), 모래놀이 4종(각 8900원) 등을 선보인다. 

빙글빙글 휠튜브는 60% 할인된 1만1900원, 비치 매트·점보 아이스크림 라이더는 50% 저렴한 9900원에 판다.

또 래쉬가드·비치팬츠·워터레깅스·아동 상하세트 등 F2F 여름 스윔웨어는 각 9990원~1만5990원에 내놓는다.

아쿠아삭스와 쿨양말은 7990원에 1+1 판매, 아쿠아슈즈와 플립플랍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천연초 모자는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판매하며, 고중량 하와이안 비치타올(2입)은 각 9990원, 대자리·이지웨어는 초특가에 판매한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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