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5일 사흘간 인기 가공식품 구입시 5000원 상품권 증정
롯데마트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겨냥해 다양한 먹거리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큰 폭의 할인행사를 전개한다.
롯데마트는 7월23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신선식품을 할인 판매하는 한편,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매일 단 하루만 진행하는 인기 먹거리 상품권 행사를 선보인다.
우선, 1등급 이상 한우등심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3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에는 냉장 1등급 한우등심(100그램·g)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7700원, 1+와 1++등급 지리산순한한우·강원한우 냉장등심(100g)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각각 1만640원과 1만1340원에 선보인다.
닭고기 역시 동물복지 닭볶음탕과 닭백숙(각 1킬로그램·㎏, 1.1㎏ 내외)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20% 할인 적용한 6800원에 판매한다. 또, 롯데마트 푸드 이노베이션 센터 셰프들이 개발한 프리미엄 삼계탕 ‘강화 섬계탕(1팩, 국내산)’은 7640원, ‘참프레 궁중 삼계탕(800g)’은 5630원에 판매한다.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일자별 상품권 행사도 마련했다.
23일은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로 ‘조리식품 전품목’을 2만원 이상, 24일에는 행사 카드로 '원두커피 전품목’을 2만원 이상 구입하면 각각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25일에는 ‘아이스크림 전품목’이나 ‘과자 전품목’을 행사 카드로 각 1만5000원 이상 구입하면 각 5000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복과 휴가시즌을 맞아 소비자 수요가 높은 제품들을 선정해 할인행사를 기획했다”며 “롯데마트에서 몸보신 제품들과 인기 먹거리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