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양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 개최
철도공단, 양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전명석 기자
  • 승인 2020.07.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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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장관 초청…직장 내 성별 다양성 실현 방안 논의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왼쪽)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0일 대전시 철도공단 본사 사옥에서 양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시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철도공단)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왼쪽)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0일 대전시 철도공단 본사 사옥에서 양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철도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이 20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을 초청해 직장 내 양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철도공단은 양성평등에 기반한 채용과 교육, 승진 등 인력운영 성과를 소개했고, 여성인력 양성체계의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철도공단은 조직 내 양성평등 및 성별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수행하는 '성별균형 포용성장 기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성관리자 확대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기술분야 여성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여성 관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워라밸 (Work-Life Balance) 중심의 가화만사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탄력근무 및 시간선택제 전환 등 유연 근무 사용을 권장하고 PC-OFF제를 확대 운영해 휴식 있는 삶을 보장하고 있다.

또, 임신직원을 위한 기관장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부서원들의 배려를 요청하는 카드를 전달하는 등 임신직원 배려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 시 논의된 여성인력 양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고, 여성가족부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양성평등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전명석 기자

jm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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