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정부·지자체·시행자와 '3기 신도시 자족용지 활성화 간담회'
LH, 정부·지자체·시행자와 '3기 신도시 자족용지 활성화 간담회'
  • 전명석 기자
  • 승인 2020.07.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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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용지 조성 위한 공동 협력 방안· 발전 방향 논의
국토부와 LH, 지자체 관계자와 민간저문가 100여명이 지난 16일 서울더케이호텔에서 열린 '3기 신도시 자족용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LH)
국토부와 LH, 지자체 관계자와 민간저문가 100여명이 지난 16일 서울더케이호텔에서 열린 '3기 신도시 자족용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사업시행자와 '3기 신도시 자족용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는 3기 신도시에 조성되는 대규모 자족용지의 활성화 및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국토부와 LH, 지자체 관계자와 민간전문가 등 100여명 이상이 참석해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공동 협력방안과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진행 중인 3기 신도시 자족기능 강화방안 연구용역 현황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발표자로 나선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는 "3기 신도시가 기존 도시와 차별화되기 위해서는 자족용지가 단순 일터만이 아닌 정주와 문화, 여가 등 다양한 활동을 담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융복합 개발과 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자족도시로서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사업시행자가 거버넌스 전개를 통해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생태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m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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