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새로운 천년역사 담을 청사건립 첫 걸음 떼다
홍성군, 새로운 천년역사 담을 청사건립 첫 걸음 떼다
  • 민형관 기자
  • 승인 2020.07.16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청사 건립추진위원회 발족 및 위원위촉
(사진=홍성군)
신청사 건립추진위원회 위촉식. (사진=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강당에서 김석환 군수를 비롯한 신청사 건립추진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신청사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 위촉 및 회의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방의회 의원, 읍·면 대표 및 사회단체장 등 총 50인으로 구성해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청사 건립에 착수한다.

군은 이에 앞서 4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청사 신축을 위해 분야별 전담직원으로 신청사건립 실무TF팀을 구성했으며 업무 및 부속 공간, 주민편의시설 등 현청사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김 군수는 “시 전환 추진과 함께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비롯해 군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충남도청 수부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열린 청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현용 위원은 “지역의 미래 랜드마크가 될 신청사 건립에 군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 등을 수렴할 계획이며 추진위원님들의 식견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신청사 건립TF팀과 건립추진위원회 발족으로 신청사 건립에 한층 더 속도를 내 오는 8월 초 지방재정법상 투자심사를 충남도에 의뢰할 예정이며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 2024년 개청을 목표로 2022년 상반기 첫 삽을 뜬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20억원 이상의 신청사 건립기금을 적립해 올해 476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그동안 청사입지선정위원회에서 35차례 회의와 주민선호도조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옥암택지개발지구를 최종 후보지로 결정했다.

mhk8888@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