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은 15일 관내 위기가정 14가구에 1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복지관이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펼친 기부캠페인으로 모은 6000만원 중 일부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은 15일 관내 위기가정 14가구에 1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복지관이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펼친 기부캠페인으로 모은 6000만원 중 일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