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0.07.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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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시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 원주횡성지사,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회복지협의회,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명륜종합사회복지관, 원주종합사회복지관,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등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2026년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지역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편적·포용적 복지의 확대를 위한 원주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함에 있어 상호 협력하자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한편 시의 노인 인구는 총인구의 14.3%로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특히 농촌 고령화는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지난 3월 강원도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8억원을 확보해 6월부터 노인분야 원주형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실시하고 있다. 

[신아일보] 원주/김정호 기자

jh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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