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2분기 매출 1524억원…사상최대 실적
바디프랜드, 2분기 매출 1524억원…사상최대 실적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0.07.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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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
(이미지=바디프랜드)
(이미지=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올해 2분기 매출 1524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실적이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5월 창립 이래 사상 최대인 65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월 매출 600억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달엔 438억원의 매출로 6월 기준 최고 실적을 거뒀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부진했던 경기 상황에도 불구, 4월 중순부터 집 안에서의 생활이 늘고 자신과 가족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2분기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각 분야 전문의를 비롯한 전문 의료인력이 직접 연구개발한 헬스케어 제품을 찾는 트렌드가 확산된 점도 이번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5년간 안마의자 연구개발에 528억원을 투자하며 R&D에 힘써왔다. 기술과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까지 다섯 가지 분야에서 모방과 추격이 불가한 격차를 만든다는 ‘오감초격차(五感超格差)’ 전략 하에 각종 임상시험을 비롯, 메디컬 신기술, IoT, 인공지능 기술 개발 등에 과감한 투자를 실행해 왔다.

6월 들어서는 바디프랜드의 첫 메디컬체어이자, 목디스크와 협착증 치료를 위한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인 ‘팬텀 메디컬’을 선보였다. 바디프랜드는 본격적인 마케팅과 영업 활동 전임에도 팬텀 메디컬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과 판매 실적이 예상을 웃돈다고 전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수명 10년연장’을 위해 7월 이후에도 메디컬R&D센터가 직접 연구개발한 신제품과 새로운 마사지 기술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며 “팬텀 메디컬을 필두로 세상에 없던 또 다른 메디컬체어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올 하반기는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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