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H투자증권노조 "옵티머스 해결 대책 수립하라"
[포토] NH투자증권노조 "옵티머스 해결 대책 수립하라"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0.07.15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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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NH투자증권지부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로비에서 옵티머스 사모펀트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사무금융노조 간부와 조합원 400여명이 참여했다. 김준완 NH투자증권지부장은 "지금도 피해고객들의 빗발치는 항의와 민원에 판매직원 일상은 고통 속에 있다"며 "회사는 사태수습을 위해 책임지고 보상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