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사랑의 삼계탕 만들기·나눔 행사 개최
성북구, 사랑의 삼계탕 만들기·나눔 행사 개최
  • 이준철 기자
  • 승인 2020.07.14 09:0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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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북구 나눔이웃 비둘기봉사회)
(사진=성북구 나눔이웃 비둘기봉사회)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 나눔이웃인 비둘기봉사회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해 저소득 가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했다.

14일 봉사회에 따르면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을 대비해 지난 13일 저소득 가구 어르신을 위해 삼계탕을 만들어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삼계탕을 만들어 개별 포장한 후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비둘기봉사회 등 지역후원자들이 관내 홀몸 어르신·취약계층 등 100여가구에 삼계탕을 지원해 돌봄과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장공임 비둘기봉사회 회장은 “비록 식사 한 끼에 불과하지만 봉사자들이 정성껏 마음을 담아 준비하다보니 힘들다는 것도 잊어버릴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다들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어려우신 주민들께는 도움이 많이 필요하기에 나눔 이웃의 활동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c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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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7-15 04:21:10
하여 온 나라기 때문에, 몸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는 고기류를 먹어서 건강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코로나시대라 잘먹어서 면역력을 유지시키는것도 중요합니다.코로나시대에 우리 일반인들이 해야할일. 마스크 쓰고, 잘먹고 잘자며 면역력 기르고, 손 잘씻고,사회적 거리두기등 생활화. 백신.치료제 대중보급까지!

http://blog.daum.net/macmaca/2992

윤진한 2020-07-15 04:20:23
유교문화 24절기 소서. 양력 2020년 7월 7일(음력 5월 17일)은 소서(小暑)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장마철로 접어드는 절기입니다.이 시기의 채소로는 호박.참외, 토마토, 수박외 아주 풍성한 여러가지 채소들이 나오고, 과일도 많이 나옵니다. 중국에서는 ‘소서 전후에 집집마다 햇빛에 옷을 말린다’는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이 때 기온이 가장 높고 햇빛이 가장 강하기 때문.



여름철이 되면 몸이 허하기 쉬우므로, 면역력에 좋은 김치와 제철 채소를 먹고, 복날등에 삼계탕을 먹거나 설렁탕.갈비탕.뼈해장국 및 중국과의 교류로 즐겨 먹게 된 양고기등을 먹고 원기를 돋우는게 좋습니다. 한국인은 서양인과 달리 육식이나 우유를 주로 하지 않고 곡물이나 채소등을 위주로 하여 온 나라기 때문에, 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