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선선한 출근길' 비 점차 그쳐…전국 미세먼지 '좋음'
[날씨] '선선한 출근길' 비 점차 그쳐…전국 미세먼지 '좋음'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0.07.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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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출근길. 14일인 화요일은 대부분 지역에 비가 점차 그치겠다. (사진=연합뉴스)
선선한 출근길. 14일인 화요일은 대부분 지역에 비가 점차 그치겠다. (사진=연합뉴스)

14일인 화요일은 대부분 지역에 비가 점차 그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으로 머물던 비구름이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오전무렵 서울·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그치겠고, 오후들어 동해안에 이어 밤부터는 남부 지역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그치겠다. 

폭우가 쏟아지던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조금씩 내리다가 소강 상태를 보이겠지만 밤부터 5에서 30mm의 비가 다시 내려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이날 전국 하늘은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한낮 기온은 25도를 밑돌겠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24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쌍되는 가운데 어제보다는 1도~4도 높겠지만 무더위가 다소 주춤하겠다.

먼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해안과 동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4미터까지 높게 일겠다. 조업 선박 등은 해양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겠다. 

15일(내일)부터는 한낮 기온이 다시 30도 이상 오르면서 폭염에 가까운 무더위를 보이겠다. 대기가 불안정한 15~16일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나가는 곳이 있겠다. 

이번 주 말부터 제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시작돼 일요일부터는 다시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리겠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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