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코로나19 30번째 확진자 발생
시흥시, 코로나19 30번째 확진자 발생
  • 송한빈 기자
  • 승인 2020.07.1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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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 신종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환자1명이 추가 발생으로 누적 환자가 30명이 됐다.

시에 따르면 확진환자(정왕2동 거주 50대)는 지난 6일부터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발현 13일 오전 시화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저녁, 확진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 치료중에 있다.

확진환자 거주지는 즉시 방역을 완료했으며, 범위를 확대해 인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환자의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확진환자의 동선이나 접촉자에 대한 정보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려진다.

시흥시는 확진환자 발생 즉시 철저한 방역과 면밀한 역학조사를 통해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여러분께서도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고, 소규모 모임을 자제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정보공개 3판 개정(2020.07.01)에 따라 성별, 연령, 국적 등 개인을 특정 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시흥/송한빈 기자

hb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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