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해건협, 유망 해외 사업 발굴 '합심'
LH-해건협, 유망 해외 사업 발굴 '합심'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0.07.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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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 협력
(왼쪽 네 번째부터)변창흠 LH 사장과 이건기 해건협 회장 등 LH·해건협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서울시 용산구 LH 용산특별본부에서 열린 해외사업 협력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왼쪽 네 번째부터)변창흠 LH 사장과 이건기 해건협 회장 등 LH·해건협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서울시 용산구 LH 용산특별본부에서 열린 해외사업 협력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해외건설협회와 지난 10일 서울시 용산구 LH 용산특별본부에서 해외사업 협력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해외 유망시장 진출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One Team Korea(한 팀 한국)' 차원 해외시장 진출·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외 사업 발굴 △ 국내기업 해외 진출 지원 △세계 영업망 공유 및 해외조사단 파견 등에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협약 내용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지속해서 공유하기로 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국내 최대 도시개발·주택건설 공기업인 LH와 해외건설 지원 전문기관인 해외건설협회가 협력해 해외사업 발굴 및 진출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이를 통해 일자리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통합적인 해외개발사업 협업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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