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술렁… 결국 '무주택자' 선택한 노영민
공직사회 술렁… 결국 '무주택자' 선택한 노영민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0.07.08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세균 "실태 파악하고 다주택자 하루빨리 매각하라"
노영민 "반포 아파트 팔겠다"… 靑 다주택 참모 12명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