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민방위 교육‧훈련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추진
진주시, 민방위 교육‧훈련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추진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0.07.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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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위한 비대면 교육 실시
민방위 사이버교육사진/ 진주시
민방위 사이버교육사진/ 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중단하고 있는 민방위 교육을 하반기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추진한다고 밝혔다.

1~4년차 민방위대원 및 민방위대장의 집합교육(4시간)과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의 사이버교육(1시간) 또는 비상소집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 수강으로 이수 처리된다.

교육일정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민방위교육사이트에 접속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수강하고, 객관식 평가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또한, 사이버교육이 어려운 민방위대원의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서면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서면교육은 신청자에 한해 교육교재 및 과제물을 배부하며 교재수령 30일 이내에 과제물을 작성, 제출하면 교육 이수로 처리된다.

아울러 혈액보유량이 감소하는 상황을 고려해 헌혈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이 헌혈증을 제출하면 1시간 교육 인정키로 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민방위 교육 통지서는 이․통․반장을 통한 직접교부 방식이 아닌 우편, 전자문서 등으로 전달하게 된다. 금년도 민방위 교육에 국한하여 미 이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를 면제하는 대신 교육연차를 미 상향 처리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대원들의 교육‧훈련 부담을 줄이고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민방위 사이버교육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말고 부담 없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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