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인천 다문화가정에 '마음방역박스' 전달
롯데면세점, 인천 다문화가정에 '마음방역박스' 전달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0.07.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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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용품·다육식물재배키트·간편식 등 구성
롯데면세점은 인천지역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3000만원 상당의 마음방역박스를 기부했다.(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인천지역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3000만원 상당의 마음방역박스를 기부했다.(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은 지난 7일 한숲 재단에서 인천지역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마음방역박스’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돼 야외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다문화 청소년들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마음방역박스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덴탈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위생용품 세트와 청소년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다육식물 재배 키트, 간편식 푸드 꾸러미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마음방역박스는 인천지역 다문화 가정 260가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진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를 응원하는 뜻에서 이번 후원을 기획했다”며 “마음방역박스가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 1월부터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인천지역 양육미혼모 가정 주거환경 개선 △인천 보라매 아동센터 학용품 후원 △다문화 취약계층 5000만원 상당 놀이키트 전달 등 지역 현안과 직결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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