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부장관,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 현장방문
정경두 국방부장관,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 현장방문
  • 허인 기자
  • 승인 2020.07.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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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보급·저장시설 등 점검
정경두 국방부장관, 국방부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 현장방문.(사진=국방부)
정경두 국방부장관, 국방부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 현장방문.(사진=국방부)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6일 오후 군수사령부 3보급단을 찾아 군의 물자 및 장비들의 보관상태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국방부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전군의 안전관리 대상 분야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 중이며, 특히 올해에는 폭발물, 가연물질, 의약품 저장시설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 규모가 높다고 판단되는 관리 분야에 중점을 두고 점검하고 있다.

정경두 장관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가스감지기, 모니터링 시설 등 소방시설의 실제 가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물자보관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지 확인했다.

특히 정 장관은 올해 국방부의 안전정책을 조정·총괄하는 부서(안전정책팀)가 새롭게 구성된 만큼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우리 군이 갖고 있는 안전 취약요소를 최대한 식별해 조속한 보완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실질적 안전점검이 되도록 하는 원년이 되게 할 것”을 강조했다.

또 정 장관은 “식별된 안전을 위해 즉각 이용자에게 알려 상황 발생시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보완하여 인명 사고와 시설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방부는 이날 합동점검을 포함해 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진단 결과 단기간내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즉각 조치하고, 예산 소요 등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신아일보] 허인 기자

i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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