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하반기 폭염·타워크레인 등 위험요인 중점관리
LH, 하반기 폭염·타워크레인 등 위험요인 중점관리
  • 전명석 기자
  • 승인 2020.07.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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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경영 선포 시작으로 시스템 개선 등 본격화
변창흠 LH 사장(왼쪽 여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6일 진주 LH 본사에서 개최된 '2020 안전경영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변창흠 사장(왼쪽 여섯 번째) 등 LH 관계자들이 6일 경남 진주시 LH 본사에서 열린 '2020 안전경영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6일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해 '2020년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한층 높아진 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LH 안전문화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올해 하반기 주요 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발주공사 분야에 대한 중점 관리에 나선다. 발주자 의무 강화를 위해 건설사업 추진 단계별로 안전법령 및 제도 등이 적절히 적용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중대재해 발생위험이 높은 타워크레인과 가설구조물(비계·동바리·갱폼), 화재 분야에 대한 전문가 점검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또,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내 고령 근로자와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이동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헬스케어 밴드를 도입해 취약 근로자의 건강상태와 위치 확인은 물론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LH가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가치로, LH 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전명석 기자

jm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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