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주거복지 청년 옴부즈만' 30명, 활동 시작
'LH 주거복지 청년 옴부즈만' 30명, 활동 시작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0.07.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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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정책 개선 사항 발굴·제안
LH 주거복지 청년 옴부즈만 2기 참가자들과 LH·행정개혁시민연합 관계자들이 지난 3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옴부즈만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LH 주거복지 청년 옴부즈만 2기 참가자들과 LH·행정개혁시민연합 관계자들이 지난 3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옴부즈만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변창흠)가 행정개혁시민연합과 함께 지난 3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LH 주거복지 청년 옴부즈만' 2기 위촉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주거복지 청년 옴부즈만은 다양한 청년 주거 지원 정책에 대해 정책 수요자인 청년층이 직접 개선사항을 발굴·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LH와 행정개혁시민연합이 선발과 운영 등 모든 과정을 협업해 진행한다.

2기 옵부즈만은 주거복지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간 청년 대상 주거복지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지난 1기 청년 옴부즈만과 LH 직원들이 멘토로 활동하며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LH는 옴부즈만에서 나온 우수 제안을 앞으로 주거복지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주거복지 청년 옴부즈만이 청년의 시각에서 주거복지 사업을 평가하고,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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