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생활SOC '공공개발 전문가 간담회'
캠코, 생활SOC '공공개발 전문가 간담회'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7.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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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ㆍ학계ㆍ공공기관ㆍ민간 함께 사업 추진 방향 점검
(앞줄 왼쪽부터) 김우중 前국무조정실 생활SOC 추진단 과장, 김혜정 SH 공간복지전략실장,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 문성유 캠코 사장, (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정희택 ㈜승가헌 대표 7월 3일(금) 문성유 캠코 사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및 외부 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캠코 생활SOC 사업 '공공개발 전문가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앞줄 왼쪽부터)김우중 전(前) 국무조정실 생활SOC 추진단 과장과 김혜정 SH 공간복지전략실장,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 문성유 캠코 사장, (뒷줄 왼쪽 다섯 번째)정희택 ㈜승가헌 대표 등이 캠코 생활SOC사업 '공공개발 전문가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3일 서울시 강남구 캠코 서울사옥에서 '공공개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성유 캠코 사장과 공공개발 수행 임직원, 외부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캠코의 생활SOC 사업 추진 방향을 공공개발 전문가들과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따른 캠코형 생활SOC 사업 추진전략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부 생활SOC 정책 지원 및 캠코 역할 확대 방안 △도서관, 체육센터 등 복합화 시설의 창의적 구현 방안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SOC 내 편의시설 활성화 방안 △한국판 뉴딜 연계 '생활SOC 디지털화' 적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캠코는 간담회 정례화를 통해 유관기관 및 외부전문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안 의견에 대한 사업화와 확장성 검토 등 시너지 효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 사장은 "캠코는 공공개발 및 생활SOC 사업 추진을 통한 국민 생활 편익 증진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공공디벨로퍼로서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을 내실 있게 전개해 지역경제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5년부터 국·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 35건(생활SOC 사업 6건 포함)을 완료했으며, 1조1284억원 규모 31건(생활SOC 사업 1959억원 규모 9건 포함)의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ez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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