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DS와 천명소프트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신한DS 본사에서 정보보호 분야 위·수탁 솔루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수탁 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 및 기술지원에 대한 정의 △공동 사업 발굴 및 수행 △양사 기술 교류 및 교육 지원 등을 추진한다. 사진은 (왼쪽 네 번째부터)임재석 신한DS CISO와 이종훈 천명소프트 대표 등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신한DS)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