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북서부체리협회 "제철 워싱턴체리로 무더위 이기세요"
美북서부체리협회 "제철 워싱턴체리로 무더위 이기세요"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7.0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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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 '체리데이' 기념행사…불면증 예방·피로회복 도움
7월2일 서울 종로타워빌딩 1층에 위치한 가든카페에서 모델들이 워싱턴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미국북서부체리협회)
7월2일 서울 종로타워빌딩 1층에 위치한 가든카페에서 모델들이 워싱턴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미국북서부체리협회)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7월2일 ‘체리데이’를 맞아 여름 제철과일 ‘워싱턴체리’를 본격적으로 홍보한다. 

체리데이는 7월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매년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워싱턴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체리데이 행사를 개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전 리본체조 선수 손연재를 체리뮤즈로 선정했다. 

미국 북서부 5개 주(워싱턴·오리곤·아이다호·유타·몬태나 등)에서 생산되는 미국북서부체리는 적절한 일조량과 시원한 밤 기온, 기름진 토양 등 체리 재배의 최적 조건을 갖춰 타 지역보다 맛과 당도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체리는 천연 멜라토닌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을 예방해주고, 땀 배출로 인한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붉은 색깔의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은 세포 손상을 막고 신체 면역력을 지켜주며,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케르세틴은 몸 속 염증지수를 낮추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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