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 원장 이계문)과 한국아나운서연합회(회장 차미연)가 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법 사금융 방지 포용이 챌린지'를 시작한다. 포용이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서민·취약계층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다. 아나운서 10명이 서금원 공식 캐릭터 '포용이'와 함께 앞으로 10주 동안 불법 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소개한다. 사진은 포용이 챌린지에 참여한 차미연 아나운서. (사진=서금원)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