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철도, 유휴공간 활용 청년일자리 제공
[포토] 한국철도, 유휴공간 활용 청년일자리 제공
  • 전명석 기자
  • 승인 2020.07.01 1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한국철도시설공단과 MOU

한국철도가 1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한국철도시설공단과 철도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일자리 공간 마련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공공철도로서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며 "철도 유휴부지가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도시에 활력을 주는 새로운 공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손병석 한국철도 사장과 박수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

jms@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