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총력…익산 문화재야행 8월로 연기
코로나19 방역 총력…익산 문화재야행 8월로 연기
  • 문석주 기자
  • 승인 2020.07.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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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사업 내용을 일부 변경해 방역 및 소독 대책을 마련하고 프로그램의 사전접수를 확대하고 오프라인 홍보를 온라인 홍보로 전환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안전한 야행’이 되도록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재연기를 결정했으며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세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jmoo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