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민선7기 조규일 시장,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진주시 민선7기 조규일 시장, 취임 2주년 기자회견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0.07.01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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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미래 100년 결정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
민선7기 지난 2년의 노력과 성과, 앞으로 2년 다짐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만들겠습니다!
조규일시장시민이행복한부강한진주도약기자회견사진/ 김종윤기자
조규일시장시민이행복한부강한진주도약기자회견사진/ 김종윤기자

경남 진주시 조규일 시장은 1일 취임 2주년을 맞이해 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시장은 "지난 2년, 시민이 행복하고 골고루 잘사는 부강한 진주를 염원하며, 하루하루가 진주 미래 100년을 결정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일이 있었다. 어렵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시민들의 염원이 정부의 정책이 되고 함께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때는 정말 기뻤다"면서 "민선7기 진주시정은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시정 운영의 목표로 삼고, 시민들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공감·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고자 노력했다"며 "36만 진주시민의 역량을 한데 모아 진주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해 새로운 진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민선7기 2년간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높은 만족도(민선7기 2년간 진주시 행정서비스 만족도 여론조사 : 경남통계리서치 조사(6.17.~6.21. 만족 60.5%, 보통 28%, 불만족 8.6%, 무효 2.9 / 진주시민 1000명 대상)는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값진 성과의 결과이다" 며"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애정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주시의 민선7기 전반기 2년, 공감ㆍ소통의 열린 시정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골고루 잘사는‘부강한 진주’의 토대를 마련했다.

먼저 "열린 시정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었으며 시청사가 달라졌다"면서 "이제 시청사는 시민들이 즐겨 찾고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커피를 마시고 특산품도 구매할 수 있으며,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연중 감상할 수 있고, 청사 앞뜰에 조성된 행복 숲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쉼터가 되었으며, 청사 광장은 물놀이하는 아이들의 놀이터가 됐다"고 했다.

이어 "열심히 일하는 조직으로 바뀌었다"며 "중앙부처·경남도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민선 7기 2년간 국·도비 8381억 원을 확보했다."면서 "생활SOC 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해 98건이 선정되어 1,063억 원의 국ㆍ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공감·소통의 에너지가 시정 전반에 스며들었다. 취임 이후 매월 1회 시민과의 데이트, 120명 규모의 시민소통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했다."면서 "주요 시책과 대규모 사업에 대해 공청회 및 토론회 15회, 사업설명회 58회, 언론 브리핑을 52회 개최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했다"며 "산청군·사천시와 상생 협력 사업을 비롯해 공군교육사령부, 지역 대학, 공공기관, 기업, 민간단체 등과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94건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린이 물놀이터 운영, 신호등 대기 인도변 그늘막 및 버스 승강장 쿨링포그 설치, 겨울철에는 버스 승강장 바람막이와 발열의자를 설치해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지역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은 항공우주ㆍ뿌리ㆍ세라믹 등 진주 미래 먹거리 산업이 속도를 내고 하나 둘 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며" 항공우주 핵심사업인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해 9월 첫 삽을 떴으며, 우주부품시험센터와 항공전자기기술센터는 현재 장비구축 및 시범운영 중에 있다."면서" 국가혁신융복합단지와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항공우주 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으며, 여기에 더해 초소형위성개발 추진으로 항공우주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고 했다.

시민과의데이트
시민과의데이트

그리고 "진주뿌리일반산업단지는 공정률이 현재 98% 정도로 화석산지 보존 구간만 남겨두고 있으며, 분양 활성화를 위해 입주가능 업종을 실수요자 위주로 3개 업종에서 8개 업종으로 확대한 결과 분양업체가 9개에서 13개 기업으로 늘어났다."며"수송시스템용 세라믹섬유 융복합센터 준공으로 항공, 우주 등 수송시스템 전 분야에 걸쳐 세라믹섬유 융복합소재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했다.

조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변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 수도에 걸맞게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규제완화를 통해 공장설립을 활성화했으며, 중소기업ㆍ소상공인ㆍ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렸다."며"기업유치단 신설, 민간전문가 채용으로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 23개 기업 2,93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진주혁신도시는 올해 1분기까지 443개 기업이 입주했다." 고 밝혔다.

특히 "진주혁신도시는 종합병원 개원, 영천강변 경관조명 조성, 자전거도로 개설, 스마트 클린 버스 승강장 설치 등 정주여건이 개선됐다." 며" 혁신도시 컨트롤타워인 복합혁신센터, 복합문화도서관, 물초울공원을 재미있는 어린이 공원으로 재조성하기 위한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낙후된 원도심에는 새로운 활력이 생겼다."며"지난해 10월 성북지구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80억 원을 확보해 성북지구 도시재생에 대한 기대를 높였고,상평산업단지는 재생사업 지구지정 승인ㆍ고시, 국토교통부 타당성 검증 심의,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 문화센터 공모 선정 등으로 혁신산업단지로의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전통시장은 지난해 5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공모사업에 4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돼 2024년까지 국비 61억 5천만 원을 지원받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 경쟁력 강화는 중부권역(집현면)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개소 운영해 영농 편의를 도모했고, 농업기술센터 착공,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사업 공모 선정, 농산물 공동브랜드진주 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문화도시 진주의 가치를 드높였다. 문화예술을 즐기는 것은 일상의 행복이다 "며" 시립예술단의 연중 수준 높은 공연, 익룡발자국 전시관 및 목공예전수관 개관ㆍ운영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있으며, 봄에는 논개제, 여름에는 수상뮤직페스티벌, 가을에는 개천예술제와 유등축제, 겨울에는 야외 스케이트장 운영으로 진주의 사계절이 풍성해 졌다"면서" 무엇보다 값진 것은 1949년 개천예술제를 창시하여 문화예술의 꽃을 피웠던 예향 진주가 지난해 10월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선정되어 문화예술의 도시 품격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 진주의 뿌리를 찾고 진주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진주의 주산인 비봉산에 대봉정을 만들었으며, 정부지정 문화도시 지정과 진주역사관 건립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생활체육을 활성화했다"며" 장애인체육회를 만들고 진주시청 육상부와 진주시민축구단을 창단했으며, 경남 도내 최초로 학교체육시설 사용료를 50% 이내 지원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경남 도민의 잔치인 제30회 경상남도생활대축전은 28개 종목에 18개 시ㆍ군 2만 여명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진주스포츠파크 체육시설 확충, 신안동 복합 스포츠타운 조성, 상봉 지역 비봉체육공원 조성 등 권역별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이행복한부강한진주도약정례조회
시민이행복한부강한진주도약정례조회

조 시장은" 진주 미래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부강 진주 3대 프로젝트(원더풀 남강ㆍ진양호 르네상스ㆍ구)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원더풀 남강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하고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면서" 진주성과 남강 일원을 관광 자원화의 진주성은 진주대첩광장 조성, 중영 복원, 촉석루 부속건물 복원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며" 남강 일원에는 초현대적인 중형 다목적 문화센터, 수상레포츠센터, 유등 전시관, 비거테마 공원 조성사업의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비거 이야기를 관광 자원화 하는 비거테마 공원 조성사업은 항공우주도시 진주 도약을 염원하는 시민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며"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진주의 랜드 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 시장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2,000여억 원을 투입해 3개 구역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개발해 44년 만에 진양호를 전면 재단장한다"면서" 가족형 놀이 문화 공간과 레저시설, 생태 숲 및 시민참여 정원, 대형 전망타워, 복합문화 센터 등이 조성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5월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 및 경남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사유지 보상은 현재 80% 정도 완료했고 중앙투자심사를 진행 중이다"며" 1단계 사업으로 어린이 물놀이터와 진양호반 둘레길 조성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구)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는 구)진주역 일원 14만㎡ 규모에 사업비 2,000여억 원을 투입해 미래지향적 국립진주박물관, 젊음의 문화 거리, 도심 속 친환경 근린공원, 철도역사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다"면서" 국립진주박물관 이전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이전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다"며"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 소유 부지를 지난 4월 매입승인 완료하고 매입 전 1년간 무상사용 협의했으며, 6월에는 한국철도공사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더불어 행복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지향적인 선진 교통체계 기반을 구축해 서부경남KTX(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은 시민들의 역량 결집으로 사업 착공을 확정지었고, 서부경남 지역민의 오랜 염원인 KTX 진주시대를 열었다"며" 서부경남KTX 노선은 김천~진주~거제 원안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경남도에서는 지난달 24일 김경수 도지사님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당초 노선 안대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브라보 택시 운영, 동부지역 순환버스 복원, 중고생 통학 노선 신설, 진주~사천 간 대중교통 광역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개편하고.다 함께 잘사는 복지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 시 직영 24시 시간제 보육 사업 시행해 2019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다함께 돌봄센터 4개소 개소,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본인부담금 지원, 이동식 장난감은행 운영, 금호지 생태공원 조성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편안한 도시 환경을 만들었다"고 했다.

조 시장은 "미래세대 행복기금 조성, 초중고ㆍ대학 등 교육 관련 지원 예산 3% 이상 으로 확대,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와 입시전담정보센터 운영, 중고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 등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했고,안전하고 사람중심의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경상남도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운영 지원, 건설안전 옴부즈맨 제도 시행, 공익시설 어린이 상해 특별보험금 지급, 공중화장실 비상벨 및 블랙박스 설치 등 재난 안전망을 촘촘하게 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도시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전체 장기미집행공원 21개소 중에서 8개소는 공원지정을 해제하고, 12개소는 시에서 자체사업으로, 1개소는 민간개발 특례사업으로 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12개소 공원부지 매입에 시비 3,700억 원이 소요되며, 연차별 계획에 따라 금년에는 400억 원이 투입되며 현재까지 총 2,000억 원의 예산으로 사유지를 매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해 시민들의 안전과 지역경제 기초를 지켰다"면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했다"며" 도내 최초 보건소 선별진료소 드라이브 스루 실시, 다중이용시설 발열체크 부스 운영, 외국 유학생과 집중 발생지역 대학생 배려검사ㆍ안전숙소 운영, 해외입국자 교통편의 제공 등 진주형 방역으로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와 병행해 "우리 지역 경제생활의 기초가 무너지지 않도록 코로나 19 대응 지역경제 긴급지원 대책을 마련해 1·2차에 걸쳐 740억 원의 긴급 재정을 투입해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주력했다"면서" 진주형 일자리 제공, 중소기업ㆍ소상공인 긴급 지원, 대학가 착한 임대인 지원, 문화예술ㆍ농업 지원 등 진주만의 과감하고 신속한 코로나19 대응 정책은 시민들과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남은 후반기 2년, 대형 역점사업을 잘 마무리해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며 "민선7기 전반기의 성과를 토대로 후반기에는 새로운 진주 미래 100년을 열어 가는 중요한 사업들을 착실히 마무리 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초소형위성 개발,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등 진주 미래성장 동력이 될 항공우주 산업을 집중 육성해 항공우주 특별시 도약을 앞당기겠다"며 "혁신도시 시즌2,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앵커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사람과 돈이 모이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어 "유네스코 창의도시 명성에 걸맞게 창의문화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진주 미래 발전의 성장축이 될 ‘부강 진주 3대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서부경남KTX(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전철화 사업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여객자동차터미널 사업,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남중부의 교통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진주는 지난 100여년의 침체기에서 벗어나 시민이 행복하고 골고루 잘사는 부강한 미래 100년을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경남과 전남을 연결하는 우리나라 남중부의 중심축으로, 진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경제적으로 탄탄하고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진주~광양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고 서부경남KTX가 개통되어 고속철도망까지 갖추게 되면 동서와 남북이 경유하는 명실 공히 대한민국 남중부의 100만 생활권 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위대한 진주정신의 DNA가 진주를 대한민국 남중부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줄 것이다 "면서 "남은 2년, 처음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더욱 단단한 각오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뛰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 앞으로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로 보답하겠다"고 마무리 했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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