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제주대와 ‘지역선도육성사업’ 권역 간 협력
전북대, 제주대와 ‘지역선도육성사업’ 권역 간 협력
  • 송정섭 기자
  • 승인 2020.06.29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제주 사업단 전북대서 공동 워크숍 통해 성과 공유
담당자들 모여 권역 간 협력사업 발굴 및 협력 방안 논의
(사진=전북대학교)
(사진=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2차년도 권역 간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6일 제주대학교와 함께 워크숍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계 간 협력을 위해 지역의 혁신 주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책사업이다.

이 사업의 선도대학인 전북대는 지난해 9월 전북지역 5개 대학(전북대·군산대·원광대·전주대·우석대)과 6개 지자체(전북도·전주시·익산시·군산시·김제시·완주군), 공공기관(농진청·국민연금·국토정보공사·전기안전공사·전북생물산업진흥원·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 등 22개 컨소시엄 참여기관들이 협약을 맺고 농생명과 연기금, 공간, 안전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날 제주대와의 워크숍은 2차 년도인 올해부터 협력의 범위를 타 권역으로 확대해 나가는 출발점이 됐다.

양 대학 사업단 관계자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지난 1차 년도 사업의 추진내용과 성과 등을 공유하고, 권역 간 협력 사업 발굴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이후 지속적으로 권역 간 협력을 이어나가면서 구체적인 협력사업 발굴 등도 추진키로 했다.

윤영상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전북대 기획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권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산학연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대표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swp2072@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