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비대면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6·25전쟁 현충시설 환경정화활동'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경남은행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은 경남 창원시 6·25 참전 기념비와 김해·울산시 충혼탑 등 경남·울산지역 6·25전쟁 현충시설을 분산 방문해 쓰레기·오물 수거, 비석 닦기 등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사진은 환경정화활동을 하며 기념촬영 중인 경남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의 모습. (사진=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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