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취준생·직장인 '맘' 사로잡으며…수목극 최고 시청률 
'꼰대인턴' 취준생·직장인 '맘' 사로잡으며…수목극 최고 시청률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0.06.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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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꼰대인턴' 방송화면 캡쳐)
(사진=MBC '꼰대인턴' 방송화면 캡쳐)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5일 방송·연예가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 21회·22회가 각각 5.5%·7.5%를 기록하며 회를 거듭할 수록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엔딩신에서는 순간 시청률이 9%까지 치솟으며 수목극의 황제임을 입증했다. 

'꼰대인턴'은 한지은(이태리 역), 노종현(주윤수 역), 박해진(가열찬 역)이 출연 중으로 이들은 극 중 최종면접 도중 '채용비리 혐의' 참고인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이들은 본인들 스스로 입사했다는 사실이 밝혀치고, 선입견을 갖고 이들을 바라 본 사람들은 반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황제 채용, 내정자 채용 등 바늘구멍같은 취업문을 뚫어야 하는 젊은 층들에게 '꼰대인턴'은 사이다와 같은 시원함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27일 밤 9시15분에는 '꼰대인턴' 스페셜 방송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실제 방송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출연 배우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비롯해 인기 가수들의 OST 라이브 무대까지 감상할 수 있다. 해당 방송에서는 박해진, 김응수, 박기웅, 고건한 등 출연 배우 4인방과 함께 OST를 부른 가수 영탁과 미스터 트롯 Top7의 김희재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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