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노사가 25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사옥에서 개최한 정기 노경협의회에서 2020년 임금 조정을 회사에 위임하기로 하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 환경 악화를 극복하고,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 (사진=포스코건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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