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21일 인천시 코로나19 방역대책반과 인천시 산하 31개 지역선별진료소에 해피트리와 파키라 등 대형화분을 전달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가운데)은 지역화훼농가를 돕고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지역 의료진과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행사를 제안했다. (사진=포스코건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2분기 은행 주택대출 문턱 낮아진다…신용대출은 여전히 '깐깐' 産銀·신한자산운용·성장금융,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 이스라엘 이란 타격 소식에 하락 마감 최상목 부총리 "중동사태 관련 범부처 비상대응체계 강화" 교보증권, 드림이 사회공헌활동 실시
2분기 은행 주택대출 문턱 낮아진다…신용대출은 여전히 '깐깐' 産銀·신한자산운용·성장금융,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 이스라엘 이란 타격 소식에 하락 마감 최상목 부총리 "중동사태 관련 범부처 비상대응체계 강화" 교보증권, 드림이 사회공헌활동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