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연말까지 '수소·전기차 충전 할인 이벤트'
경남은행, 연말까지 '수소·전기차 충전 할인 이벤트'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06.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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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BC그린카드 전월 이용 실적따라 매월 2만원까지
(사진=경남은행)
(사진=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경남BC그린카드 신용·체크카드 이용 고객의 친환경 자동차 충전요금을 청구 할인하는 '수소차·전기차 충전 할인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은 충전 사업자별 멤버십에 가입한 다음, 경남BC그린카드를 등록하고 충전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수소차는 별도 등록절차 없이 경남BC그린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또는 60만원 이상을 충족할 시 각각 월 1만원 또는 2만원 청구 할인을 받게 된다.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사업자 가맹점은 △환경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차지비 △KT △대영채비 △에버온 6곳이다.

수소차는 경남·울산·부산지역 충전소에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경남지역에는 사업자 가맹점으로 △창원팔용수소충전 △성수소수소충전소 △함안(부산)수소충전소 △창원산업진흥원 △덕동충전소 4곳이 있다. 울산지역은 △그린충전소 △언양(서울)충전소 △신일충전소 △옥동충전소 △경동충전소 등이다. 부산에서는 대도에너지(부산수소충전소)와 엔케이텍서부산에서 수소차를 충전할 수 있다. 

송영훈 경남은행 카드사업부장은 "경남BC그린카드로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을 하면 가계소비를 적잖이 줄일 수 있다"며 "경남BC그린카드로 전기차 또는 수소차 충전 할인을 받고 친환경인증제품을 구매하면 에코머니포인트가 5배 적립되는 친환경 소비도 많은 실천바란다"고 말했다.

swift20@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