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16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덜고자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춘수 군수, 군청 전 담당관과소 및 읍면 직원을 비롯해 NH농협 함양군지부 8명, 함양체육회 10여명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해 함양읍과 휴천면, 유림면, 수동면, 지곡면, 안의면, 백전면, 병곡면 등 14농가 8ha의 양파수확을 지원했다.
경남 함양군은 16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덜고자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춘수 군수, 군청 전 담당관과소 및 읍면 직원을 비롯해 NH농협 함양군지부 8명, 함양체육회 10여명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해 함양읍과 휴천면, 유림면, 수동면, 지곡면, 안의면, 백전면, 병곡면 등 14농가 8ha의 양파수확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