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은 15일 지곡동 615에 자리한 정자 사은정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사은정 보존회가 사적비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날 사적비 제막식엔 보존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acekbg@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은 15일 지곡동 615에 자리한 정자 사은정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사은정 보존회가 사적비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날 사적비 제막식엔 보존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