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강경모드' 말 아끼는 靑… "먼 나라 분쟁" 트럼프 속내는
'北 강경모드' 말 아끼는 靑… "먼 나라 분쟁" 트럼프 속내는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0.06.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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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군사행동' 예고에 NSC 상임위서 의도 분석
문대통령 6·15 공동선언 20주년 메시지 여부 주목
북한이 남측을 '적'으로 규정한데 이어 군사 행동에 나설 것을 공식화한 가운데 14일 파주 임진강 철책선 너머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가 보인다.(사진=연합뉴스)
북한이 남측을 '적'으로 규정한데 이어 군사 행동에 나설 것을 공식화한 가운데 14일 파주 임진강 철책선 너머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가 보인다.(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