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과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왼쪽 여섯 번째)가 지난 12일 상명대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상명 KB STAR SQUARE' 개관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한상견 국민은행 기관고객그룹 대표(왼쪽 다섯 번째)는 "상명 KB STAR SQUARE가 학생 및 교직원에게 편안한 휴식과 학습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국민은행)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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