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임직원 헌혈증 2500장을 12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사업'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서울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왼쪽)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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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임직원 헌혈증 2500장을 12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사업'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서울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왼쪽)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