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8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24명에게 치료비 5억원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근로자 가족 2600여명에게 치료비 총 117억원을 지원했다. (사진=기업은행)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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