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15번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직원들 음성 판정
시흥 15번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직원들 음성 판정
  • 송한빈 기자
  • 승인 2020.06.06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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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15번째 확진자(은행동, 60년생 여성) 가족과 접촉한 직원들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6일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확인된 접촉자는 2명(가족)이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지난 5일 확진환자 가족 중 1명이 시흥시청 기간제 근로자(청사 관리)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시는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비해 해당 가족과 접촉한 직원들 총 29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더불어 시는 경기도 역학조사단과의 논의를 거쳐 해당 확진환자 출석 성당(천주교 신천성당)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확진환자의 역학조사 대상 일자에 해당하지는 않으나,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산발적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데 따른 것이다. 확진환자가 출석한 5월24일 11시, 5월31일 7시 미사에 참석한 신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확진환자 거주지와 이동경로 및 인근에 대해 모두 방역을 완료했고, 확진환자가 다녀간 곳이라도 방역 이후에는 안전하니 시민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고 일상생활을 유지해 주기를 당부했다.

[신아일보] 시흥/송한빈 기자

hb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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