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 분야 공인 시험・평가기관 '도약'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 분야 공인 시험・평가기관 '도약'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0.06.05 1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사진=정태경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사진=정태경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정동희, 이하 KTL)은 지난 4일 소프트웨어(이하 SW) 분야 KOLAS(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에 필요한 기술이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대전지역의 SW산업을 선도하고 대전SW품질역량센터를 운영하며 대전지역의 SW품질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역 IT・SW산업 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진흥원과 제품의 성능, 신뢰성 등에 대한 시험평가, 품질인증 및 관련 분야 기술이전 등을 통한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KTL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지역의 SW산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IT・SW분야 시험・인증·평가사업 및 SW품질지원 사업협력 △IT・SW 관련 기업육성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 △IT・SW 관련 장비 및 시설의 공동활용 △기타 IT·SW 분야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진흥원은 금번 협약을 기반으로 2021년 말까지 기구축・운영 중인 대전SW품질역량센터를 활용하여 충청권 지역에 최초로 SW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구축 후 지역 기업에 공인 SW 시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기업의 SW제품 공인시험성적서 확보를 위한 비용·인력·시간 등의 애로사항 해소 및 품질확보 지원을 통한 지역의 SW산업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KTL 또한 대전의 SW산업 선도기관인 진흥원과의 금번 협약을 통하여 지역SW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SW 품질확보를 위한 시험기술력 및 마인드를 확산시키고, 관련 분야 인력양성 등 SW 품질 활성화을 위한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국내 SW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진규 진흥원 원장은 “대전지역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지역 내 IT·SW기업의 SW제품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SW품질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중이며, 이번 KTL과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대전지역을 넘어 충청권 지역을 대표하는 공인 SW시험·평가기관으로 도약하여 지역 기업들과 함께 지역 SW산업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taegyeong3975@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